'코로나19 줄이탈' 맨시티, 첼시에 완승

'코로나19 줄이탈' 맨시티, 첼시에 완승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주전선수들이 이탈하는 악재를 딛고 첼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도 나란히 활약하며 2021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해외 축구 소식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카일 워커,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이스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구멍 난 맨시티. 갑작스레 선발로 나선 스테판 ...

'코로나19 줄이탈' 맨시티, 첼시에 완승
'코로나19 줄이탈' 맨시티, 첼시에 완승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주전선수들이 이탈하는 악재를 딛고 첼시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도 나란히 활약하며 2021년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해외 축구 소식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카일 워커,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이스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구멍 난 맨시티. 갑작스레 선발로 나선 스테판 골키퍼는 시작하자마자 간접 프리킥을 내주는 실수를 범합니다. 그러나 맨시티의 공격력이 살아나자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전반 18분 귄도안이 환상적인 턴을 한 뒤 수비수들 틈 사이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고, 2분 뒤에는 케빈 더브라위너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필 포든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낯선 공격수 자리에 선 더 브라 위너는 전반 34분, 골대 맞고 나온 공을 직접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첼시가 후반 추가 시간 만회 골을 터뜨렸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3대 1로 승리한 맨시티는 단숨에 5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스트라이커 자리가 처음에는 익숙지 않았지만, 공격수들이 뛸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감독님이 요구한 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드리블로 돌파해 들어온 호날두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유벤투스에 새해 첫 골을 선물합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감각적인 패스로 추가 골을 도운 호날두는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도 완성했습니다. 우디네세에 4대 1 승리를 이끈 호날두는 세리에A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왼발 크로스를 받은 더 용이 결승 골을 터뜨리며 '꼴찌' 우에스카에 1대 0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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